일을 끝내고 영환이와 함께 간 곳은 두바이의 상징처럼 보이는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(Burz al arab)
여기서 무수히 사진을 찍었으나 야간사진은 죄다 흔들리고, 제대로 찍힌게 별로 없다. 삼각대의 필요성을 느끼는 순간..
이런 곳은 사실 여성분이랑 와야 하지 않는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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