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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타인 데이에 극장에서 본 영화.
제니퍼 애니스톤, 드류 베리모어, 스칼렛 요한슨 등의 미녀들이 나와서 선택한 건 아니었다.
그 시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였다.
평을 하자면 뻔한 Story + 내용전개이지만 보다시피 초호화 캐스팅에 힘입어 봐줄 만하다.
5명의 여자, 4명의 남자가 등장한다, 각기 저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사랑방식도 다르다.
지니퍼 굿윈 (처음 봤다.) 과 제니퍼 애니스톤의 사랑애기는 해피하고 바람직한 결말이다.
스칼렛 요한슨은 참 불운한 Case이고 불쌍한 결말이다. 하지만 역시나 요한슨은 참으로 섹시하다...
그리고 비중이 가장 작게 나온 베리모어는 참으로 귀엽다.
성격은 굿윈, 섹시함은 요한슨, 귀여움은 베리모어, 지적인 면은 애니스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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