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iary2009. 4. 4. 00:51


오늘이 금요일이구나...중동출장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다.
이 일주일이 마치 한달과 같았다..
내 감정은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.
핸드폰 폴더를 계속해서 열었다 닫았다.
하루는 술에 만취해 집에 겨우 들어왔다.
이해하고 싶지 않다.
답을 알면서도 그렇게 안되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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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무적미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