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iary2009. 6. 26. 13:34

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,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,
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,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,
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.

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.
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, 떠날 것인지,
뛰어들 것인지,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.

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,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,
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'최상의 삶'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.

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.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.

'나비의 꿈' 에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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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6. 26 금요일 오늘,,,

오늘의 행경에 나온 글이다.
묘하게도 말이다.
용기를 내야 하는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해준 듯 하다..

정말로 그렇다, 홀가분한 것만이 아니다.
너무나 아쉽고 반면에 두렵다...
그렇지만 용기라는 건 두려움에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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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무적미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