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iary2009. 7. 12. 23:46
 
 일주일 간의 휴식을 갖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을 합니다.
 설레이고 떨립니다.
 잘 보이고 싶고 잘 하고 싶습니다.
 
 저를 걱정해주시는 부모님과 친구,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
 잘해야 합니다.
 그래서 김동우가 이제는 좀 성장했다고 보여줘야 합니다.
 
 아자 아자 화이팅 !!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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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무적미소